** 작년 7월에 써 놓고 망설이며 올리지 않았던 글입니다. 뭐. 고민한 이유는 있지만 그냥 올려요~ ^^

최근에. 운동중독이라고 불릴 정도로 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최초에 운동은 빨리 걷기로 시작했지만. 곧 지루해진 바람에 자전거를 타게되었죠.
지금은. 싸이클과 등산, 수영의 유산소 운동과. 헬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빵빵하기만 했던 제 뱃살 맨 위로. 두개의 복근이 보이기 시작했죠. 아주 미미하지만요..
그래서 도대체 복근이 선명해지려면 체지방이 어느정도로 줄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결론은.. 8% 정도더군요.  10%라고도 하지만, 이는 조명 잘 맞출때 보이는 미비한 수준이구요.

그런데. 이런 정보를 찾다가 알게된 사실이.. 복근도 성형이 가능하다는 예기입니다.
뭘해도 오덕후인지라. 곧 정보를 찾게되었습니다.
저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런 수슬을 하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라는 거죠!

Hi-def 테크닉 - 자세히 보기


왜 우리시대를 "몸의 시대" 혹은 "몸짱의 시대"로 불리우며 루키즘. 즉 겉으로 들어나는 모습에 목숨을 걸게 되었을까요? 전 그 의미를 사실 먹는것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 식문화 풍족화에서 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같이 발생된 고비만화, 그리고 저운동화 현상인 것이죠. 다시 말해서.. 몸이 좋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미디어를 통해 상위 1%의 몸짱들의 몸매가 매일같이 까발려지는것도 큰 몫을 합니다. (우리시대는 과도기적 성향이고 마지막엔 "건강"이라는 걸로 다시 모아질겁니다. 이건 제가 운동을 하면 할수록  확신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럼 건강한 몸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여기엔 "Sexy - 2세 출생능력의 매력"부터 "아버지 혹은 어머니로서의 매력" 그리고 "사회적 능력인 매력"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매력들의 총 집합체인 셈이라서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 모든 매력들은 자연스러운 "균형미"를 근본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어라 운동해도 배에 왕짜가 안나온다. 나는 안되는가보다 하시는 분들.. 지금 어서 가서 체성분 분석을 받아보십시요. 아마 15% 이상의 체지방을 갖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그 체지방이 생각보다 여기저기 쌓여있는것을 관찰해 보셔야 합니다. 팔뚝뒤와 허벅지. 그리고 등. 여기저기에.. 그것들 모두가 뱃살만큼 보기 흉한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남자로서의 완성 - 복근은 이 모든것들의 완성 이후에야 보여주기 때문에 그만큼의 희소성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목과 승모부터 어깨로 떨어지면서 삼두근의 언저리에서 끊어지는 경계면, 대흉근과 복근사이 갈비뼈를 둘러싼 외복사근, 치골과 그 위로 펼쳐진 아름다운 초콜릿복근, 이두의 두개머리 사이로 지나가는 선명한 핏줄까지.. 이 모든 것들 하나하나가 결국엔 적당한 근육량과 체지방률에 따른 것이죠.

수술로 원하는 몸이 나오는 세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수술로 근육을 만들어 낸다면 말입니다.
혹시라도 복근성형술을 하시려고 마음먹으셨던 분들은, 그것이 언젠가 지방위에 쌓인 흉터처럼 보이게 된다는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시술하는 병원에서도 꾸준한 관리를 내새우는것이 그것과 같은 맥략이라는 점도요..



2009/07/18 18:55 2009/07/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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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새벽부터 촬영준비에 바빴습니다.
촬영중, 문자 한통에 다들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정신없는 와중에 좀 놀란 가슴이었는데
집에와서 곰곰히 되씹어 볼수록, 마음이 너무 무겁고 화가 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을 위해 살아야만 하는 사람이 있고
남을 밟고 살아야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보이기 위해 목숨을 걸기도 하고
자신의 신념을 위해 남을 죽이기도 합니다.

화가 너무 납니다. 심장이 하루종일 빠르게 뛰었습니다.
누구에게 화를 내야 하나요??? 어디다 화를 내야 할까요???
오늘 화를 기억할겁니다. 힘을 다해 잊지 않을 겁니다.

저도, 응원했었습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을 타고난 그의 마음을 믿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009/05/25 02:16 2009/05/25 02:16
전에 태터툴즈1.05까지 사용한후에 완전 방치했다가 이번에 텍스트 큐브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런김에 서버의  불필요한 파일이나 포스팅 안했던 글들부터 정리하고
사라진 첨부파일이나 깨진 이미지등을 복구중입니다.
스킨도 새로 바꾸고.. (스킨 만드는 일은 인제 못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상용스킨 100% 활용을 하는군요. ㅎㅎ)
카테고리 자체도 정리하고.. 불필요하거나 지나간 글들 몇개도 삭제했습니다.

2004년 9월에 시작했으니 어느덧.. 4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처음에 2년을 열심히 하고.. 그 후로 2년간을 방치한 듯 하네요.
(그게 첫 2년이 좀 한가하고.. 다시 2년이 매우 바빴으니까.. ㅎㅎ)

블로그의 시대가 갔다고들 합디다. 태터툴즈는 텍스트큐브로.. 그리고 구글에서 서비스 한다고 하지만..
네이버에선 오픈케스트를 들고나와 좀더 "활용할만한 지식"은 네이버에 다 있다를 외치고 있는듯..
근데 전 블로그가 좋아요. 안타깝게도 포스팅도.. 방문자도 줄고 있지만.. 저의 처음 다짐은 그대로 이어갈 생각입니다. 저를 기억해주고. 기억해줄 작은 공간으로 말이죠..

앞으로 학교를 다닐것이니까. 조금은 한가하겠죠. 사업을 할때 보단요.
아마 조금씩 글이 늘어나리라 기대해봅니다.


2009/01/20 04:38 2009/01/20 04:38
대학원 합격증 받아놓고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 방에 강화마루를 직접 시공해 보고 나서 생긴 자신감으로
이전하는 아버지 사무실의 가벽 설치 및 도배를 해보았네요

3~4일이면 할 줄 알았던 공사가 결국 열흘 정도가 걸렸습니다.
벽을 세우는 것은 오히려 간단했고, 그보다는 몰드나 걸레받이 정리, 배선변경,
기본 각재 세우기 및 단열재 추가하는데 시간이 더 들었습니다.

여하튼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사진 보기

2009/01/19 09:03 2009/01/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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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세팅이 끝난 2자 F/O 수조랍니다. 고수님들만 쓰신다는 역저면 방식울 해보았어요!

올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참 어려운 결산입니다. 제가 해왔던 일들, 심적인 변화들.. 그 모든것을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런지요 ㅎㅎ 사람에 웃고 사람에 울고, 다시 요새는 사람에 웃고 있답니다.
한번 차분히 풀어보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들이니.. 되도록 수조그림으로 올해 결산은 넘어가 주세요~ ㅎㅎㅎ 요새는 물생활 하는 재미에 살고 있답니다.

2008년 결산보기

2008/12/31 19:40 2008/12/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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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월 1일날 처음 집회에 참가한 후 3일날, 5일날까지 3번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31일날 물대포와 여대생 군홧발 폭행사건 등 경찰의 강력 및 폭력 진압 이후
1일날의 과격한 버스끌어내기 및 청와대 진입시도. 그 후 인터넷 생중계 및 다양한 매체들을 통한
강력한 비판.. 그리고 다시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72시간 릴레이 집회까지..
이 모든 사건들 사이사이에 직접 참가도 하고 많은 영상과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이번 집회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워진 집회문화, 성숙된 시민들을 칭찬합니다.
실제로 제가 본 이번 집회 및 시위는 정말 달라진 문화를 보여줬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소고기 재협상" 으로 시작해 "이명박 탄핵"을 외치게 된 집회는
처음부터 특별한 주최측이나 선동세력이 없었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확산. 그리고 그 속에서
조금씩 가시화 되는 불안감들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어 시작된 집회였던 만큼
처음부터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이나, 5공시절의 대학생 주도의 데모와는 그 성격부터가 다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만큼 즐겁고 다양한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고. 폭력성이나 과격함 보다는 질서와 평화시위가 그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전 안타까운 부분도 많이 보이더군요. 단소리는 많이들 했으니까. 쓴소리도 해보렵니다.


1. 집단이라는 이름안에 이루어지는 소수의견의 묵살

민주주의는 "다름"을 인정하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수의견과 어긋나는 의견들, 즉 "소수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들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이명박 지지자"나 "소고기 수입 찬성론자"들은 매국노로 몰아세우며, 그들이 내는 의견은 지금 대부분 묵살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도 가끔 "소고기 수입 찬성론자"나 "민영화 찬성론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 역시 나름대로의 논리가 있고 의견과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밑에는 수많은 욕설과 "딴나라당 알바냐?"란 댓글이 지배적이 더군요.

이것은 집단에 의한 또다른 폭력입니다. 그들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의견을 낼 수 없는 문화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를 외치는 시위대라면 다른 의견에도 귀 기울여 보아야 합니다.


2. 평화시위와 거리가 먼 일부 시위자들

제가 참가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저보다도 일직 집회에 참가해 더 늦게 집에 가곤 합니다. 일을 마치고 집회에 참가하면 그 친구들이 제일 먼저 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은 어디어디쪽에 위험한 사람들이 모여있다. 그쪽분들은 술도 한잔씩 걸치고 계시니 조심해라" 라는 이야기 입니다.

6월 1일날에는 전날 물대포로 인해 시위대 전체가 흥분되어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이루어진 폭력적인 부분은 시위에 참가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하실 겁니다. 전 버스를 끌어내고 파손하는 그 바로 앞에서 기자들 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다들 "폭력"은 인정하더군요. 다만 이것이 지금 우리의 분노를 표출하는데 꼭 필요한가 아닌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않은 폭력은 어느정도는 사용이 불가피 하다"라고 하였고 일부에서는 "비폭력이 묵살당할 때 대안은 폭력이다. 경찰과 적극 대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잇었습니다. 물론 "폭력은 정당화 되지 못한다. 비폭력으로 끌고가야 한다"라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한달넘게 국민의 의견을 묵살한 정부를 보면서, 저 역시 어떤 결과를 도출하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는 끝까지 "비폭력"만을 행사했다고 우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경찰차를 파손하고 끌어내고 수많은 차들의 타이어가 다 펑크나있던 1일날, 시위대는 분명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정부에 대한 배신감과 폭력을 쓰는 경찰들에 대한 분노로 인해 스스로 폭력을 정당화 시키고 행사하는 시위 참가자들이 있습니다. 전 이분들께 당부하고 싶어요. 우리가 "평화시위 보장하라"라고 외치기 위해선 우리가 "평화시위"를 해야 한다구요. 그리고 수많은 평화시위를 옹호하는 대다수의 시위자들을 위해서라도 불필요하고 감정에서 출발한 폭력은 자제되야 합니다.

어제 (6월 5일)의 자유발언에선 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 "청와대로 가자는 말만은 제발 고만 해주었으면 좋겠다" 라구요. 경찰이랑 불필요한 충돌은 스스로 자제하자는 의견일겁니다. 전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충돌은 줄이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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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지금의 집회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하나의 징표가 될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희망과, 감동을 저 역시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적인 부분에 휘말려, 우리가 실수하거나 잘못한 부분을 가리고 감추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좀더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진정한 평화시위가 되도록 좀더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집최를 주관하고 도와주시는 분들은, 이번 시위대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이나 바위처럼을 자꾸 틀어주시는 건 달리 틀 노래가 없기 떄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지만, 특정 정당이나 표심을 의식한 발언들을 시민들이 몰라서 호응해주는건 아니랍니다. 애써서 노력하시기에 눈감고 넘어가 주는 것이니 앞으로 더욱 신중해 주시도록 부탁드려요.

** 그리고 시위대 여러분들.. 과음은 자제해 주세요.!!!
2008/06/06 16:25 2008/06/06 16:25

온에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원래 방송중인 드라마는 왠만하면 안보는 편입니다만..
어떻게 하다보니 볼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리는 몹쓸 친구들 덕분에
주욱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대해서 평하는건 아직 완결도 안된 상태니까. 좀 자제하려구 하지만..
딱 한마디 하고 싶은건.. 시청률 좀 높다고 질질 끄는건 그닥 좋지 않아 보입니다.
전반부의 적절한 스토리 진행이 완전 슬로우가 되어버리잔아!! ㅋ

요새 날씨도 딱 봄이고 그래서 그런지
왜이렇게 주위에 연애질들을 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고게 참 쏠쏠하게 부럽군요. ㅋ

원래 기본 성격이 남 잘 안부러워 하지만.. "사랑한다는 기분" 에 대한 부러움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분을 느끼면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그 본능에 충실한 편이기도 하구요.

멋진 이감독님이 서작가님의 어떤 부분에서 애정을 느꼈을까? 혹은 그런 복선이 부족했다 어쩌다..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어깨를 빌려간 여자를 보면서... 뛰는 가슴을 애써 자제해보면서.. (혹은. 이때가 타이밍이다! 라고 느끼는 선수라 하더라도..)  요런 장면은 그냥 부럽습니다. ㅋㅋ 그리고 즐겁구요.

자자. 염장질 2종 바탕화면 세트랍니다.
솔로님들.. 이거 까시고 조금더 바닥을 긁어보심이 ㅋㅋ (이건 뭐 자학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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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방송 캡쳐한것 좀만 만졌어요. 호호호호

2008/05/09 02:48 2008/05/0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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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세상일과 담 쌓고 지내는 관계로.. 이미 일이 일파 만파로 커진 후에야 알게 되었네요.
처음엔.. 그냥 담담하게 글들을 읽어보다가 그 사태의 심각성에 간단하게라도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1. 광우병이란?
광우병은 지금까지 있어온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인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병입니다. 놀랍게도 광우병의 인자로 밝혀진 프리온은 단백질의 한 종류입니다.
감염후 잠복기간은 10년에서 40년 사이이며 발병후 치사율은 2년 이내 100% 라고 합니다.


2. 프리온은 무엇인가?
프리온은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뇌세포의 활동에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나, 변형이 일어나면 뇌를 스폰지화 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단백질 발병체입니다. (공상과학에서 나오는 병원체 같죠? ㅎ)

프리온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일반적인 멸균, 소독과정으로는전혀 방지할 수 없는 물질입니다. (600도 이상으로 아에 태워버리거나, 강한 양잿물로 녹여버려야 없어진다고 합니다.)

3. 프리온은 왜 발생되는가?
광우병 혹은 그와 비슷한 형태로 뇌에 생기는 질환들 중에 동족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질병에서 프리온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 학설로 프루지너 박사는 노벨의학상까지 받았죠.

비슷한 예로, 식인풍습이 있는 뉴기니섬의 "쿠루병", 양에게서 나타나는 "스크래피", "전염성 밍크 뇌증 등".. 뇌가 스펀지화 되면서 죽는 모든 병들은 광우병과 마찬가지로 동족을 먹었을 때 생기는 병, 혹은 그렇게 생긴 병으로 죽은 고기를 먹었을 때 생기는 병입니다.

미국에서는 소를 빨리 키우기 위해서 소의 먹이로 소를 먹였는데, 이것이 그 발병의 원인이라 합니다. (세상 참 무섭죠...)


4. 미국소는 안전한가?
이 부분이 바로 논란의 핵심이 되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주장중 일부는 잘못 된 것이며, 정부가 주장하는 것 중 일부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적어도 제가 판단할때는 말입니다.)

정부의 주장1. 동물성 사료를 97년 8월부로 금지.. 광우병 소의 발병은 지금까지 없었다.
- 하지만 피디수첩을 통해 방영됬듯이, 미국 자국내에서 2008년 초에 터진 다우너 카우 동영상(
캘리포니아의 웨스트랜드-홀마크 도축장의 실태를  휴메인 소사이어티(시민단체)에서 잠입촬영한 동영상)을 보게되면, 걷지못하는 등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수많은 소가 검역이나 검사없이 도축되고 있습니다. 다른 제보에 따르면, 동물성 사료 및 성장호르몬제가 여전히 투입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정부의 주장2. 미국내 국민과 여행객들은 대부분 미국내 생산된 소고기를 먹는다.
- 이 부분은 정부의 주장이 맞습니다. 캐나다, 호주산 소고기는 4%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합니다.
앞에서 나온 다우너 카우 동영상에서 나타난대로 이 말도 안되는 위험한 소고기가 미국 전역을 이미 잠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의 주장3. 국내에서 지정한 도축장에서 한국의 관리 하에 이루어진다.
- 이 부분은 추후 실행될 예정인 것이므로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겠네요.
하지만 역시 믿지 못하겠는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이런것 제대로 해낸 적이 없으니 믿음이 안가죠.. 제발 뒷수숩을 생각 마시고. 원천적인 대안을 마련해주세요.

정부의 주장4. 전세계 100여개국이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한다.
- 이 역시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30개월 이상의 소 전량을 조건없이 수입하는 국가는
현재로선 대한민국이 최대 수입국입니다. 일본등 대부분의 선진국은 30개월 미만의 살고기
혹은 20개월 미만의 소 등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주장5. 위험요소를 제외한 부분은 괜챦다.
- 이 부분은 일종의 "가정"일 뿐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어느쪽이 더 유력한 학설이라고 밝혀지려면 앞으로도 십수년은 걸릴 부분이겠죠.  하지만 채식주의자가 광우병으로 숨진 사례도 있는 마당에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란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할 순 없는 것입니다.

정부의 주장6. 한국인은 발병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은 잘못된 보도이다.
 - 사실만 따져놓고 본다면 전 정부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왜나면 그야말로 하나의 가정에 불과한 정도의 연구논문이고, 그 실체를 밝히려면 앞으로 20년이상 지나야 알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것은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100면중 한명, 혹은 10만명중 한명이 걸리는 병이라도 그렇다고 해서 그 위험성을 무시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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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MB는, 모든 일을 빨리 처리하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정말 화가 치미는군요.

아직까지 프리온에 관한 이론이나 실험은 끝난게 아닙니다. 설령 끝난 학설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진실은 아니니까요. 어쩌면, 10년후에는 광우병은 인자는 주사 한방으로 해결 되는 가벼운 병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근에 여러 보도들을 근거로 볼때, 이번 이명박의 성급한 소고기 수입개방은 조금 성급했다고 봅니다. 조금이라도 위험이 있다면 피하고 보는게 사람의 심리일텐데.. 이것은 조금도 아니고 잘못하면 엄청난 대학살을 몰고올지도 모르는 위험부담을 앉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도박이라도 걸어보겠다는 겁니까?

최근에 본 벡실이란 애니메이션에선 잘못된 실험으로 일본이란 나라가 멸망합니다.
만약 미국소고기 수입이 자리를 잡고, 10년후쯤에 하나둘 발병이 일어난다면
최악의 경우에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송두리체 없어질 지도 모를 일입니다.




** 밑의 링크에서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광우병에 대한 주장을 볼 수 있습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9&eid=W5H6gbAQtteFKjPNEuII+0G8pVwgT1az&qb=saS/7Lq0IL3EwM4=

** 여기서는 정부측에서 주장하는 미국 소고기 안전성에 대한 주장을 볼 수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3133593.html?ctg=1100

** 피디수첩으로 방영된 부분, 2번째 부분에서 다어너 카우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동영상 제공업체는 다 막혔습니다. ㅎㅎ 유투브는 건재하죠.
http://blog.naver.com/gimleteyed?Redirect=Log&logNo=70030523858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이명박 탄핵 서명 운동입니다. 90만명. 정도 서명했군요.
포털이 장악당했다는 등의 예기들도 있어서, 재미반 의심반으로 제 서명한 부분을 캡쳐해둡니다.

캡쳐이미지보기

2008/05/04 02:27 2008/05/04 02:27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2007년 결산도 못하고. 새해다짐도 없이 어느덧 3월이 끝나가는군요. ㅎ


작년한해는. 정말 다산다난했다는 말이 어울리는 해가 되었네요.
가끔은 많은 일을 몰아서 하기도 하고.. 한번의 사업실패, 다른 사업의 시작.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쓰고보니 단 한줄로 요약되지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항상 해오던 영상 관련작업도 지나고 보니 꽤 많은 작업이 있었네요.
대부분 프리랜서형식의 외주작업을 받아서 하는거구
올해는 혼자서 하는 일이 많았네요. 팀 작업은 그 자체로도 꽤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사업의 병행으로 작업공간이 없어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첫번째 사업은, 일종의 제조업이었는데.. 제대로 시동도 못걸린체 멈추고 말았네요.
무엇보다 사업의 개념조차 없었던 터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사업의 유일한 결과물은 특허를 하나 취득한 것이지만. 그건 하나의 전시품처럼
제 서류책장에 가지런히 꼽혀 있는게 다군요.

그리고 지금 진행중인 사업은, 정말 여러번의 고비에 고비를 넘겨 여지껏 끌어오고 있답니다.
아직도 반신반의 하면서도.. 수많은 어려움과 수많은 가능성이 뒤섞여 아직은 준비에 준비를 거듭할 뿐이랍니다. 하지만 사업의 가장 즐겁고도 행복한 점은. 언제나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준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새로운 방식의 일을 하고, 전혀 다른 일로 직업을 몇번이고 바꾸었지만
그래봤자 "그래픽"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만 움직였을 뿐이죠.

하지만 이번 사업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에는 짐작조차도 못했던 수많은 문제점을 던져주고 그리고 그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데 전혀 몰랐던 "시각"을 접할 수 가 있습니다.

이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내가 얼마나 좁았는지도 알려주기에 부끄러울때도 많지만
그보다는 설레임이 더 클겁니다. 하지만 모두 쫓아가기에는 시간과 열정이 부족하기도 해요
사업이란건 모든걸 알 수도, 알아야 하는것도 아니기에. 대부분 개념정도 알아보는데 그치는게 많습니다. 시간이 되고, 기회가 된다면 공부해보고 싶은 것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또다른 사업을 통한 즐거운 일이라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는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가장 기쁜 일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지라..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만나고.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요

처음엔 많이 미안한 감정이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계기를 통해 얼굴을 보게 되는걸 기뻐하는 친구들이 더 많아서 즐거웠답니다.
아마 저도 제 친구들이나 선 후배들도 다 나이를 꽤 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도와주는걸 기쁘게 해주는 지인들도 많아서 저에겐 큰 기쁨이자 자랑거리가 되었답니다.


작년을 결산하면서 내년엔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기뻐하고 싶다는 목표를 걸었었습니다. 그런 점만을 두고 본다면 2007년은 꽤나 성공적인 한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지속되는 어려운 문제들 사이에서 꽤나 무기력한 시간도 많이 보냈습니다.
그렇기에 즐겁기만 한 한해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나름대로 진이 다 빠진듯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너무 쉽게 알고 생각한 사업이, 절 한수 가르치는 형상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올해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사업의 결과를 조금이라도 내는것.. 참 소박한 목표가 되겠네요.
하지만. 그게 만만치 않다는건 작년 한해 내내 느꼈기 때문에. 올해만큼은 꼭 이루고 싶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즐겁게 유지한다는 목표는 올해도 당연히 지속됩니다.
사업은 기본적으로 "이윤추구"가 목표지만, 전 사업을 하면서 사람을 잃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싶진 않으니까요. 또한 내가 마음 속 깊은곳에 남겨져 있는 애정도 조금만 펼쳐보일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작년 한해 절 도와주었던 수많은 지인들께 이자리를 통해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잘 부탁..... (퍽.. ㅋ)


여러분들도. 올해 한해 즐겁고도 보람찬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조금은 더 노력하고, 조금은 더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2008/03/25 02:46 2008/03/25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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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의 포스팅이죠.
오늘은 가볍게 일본드라마 두편을 함께 리뷰해 보려구요.

둘다 같은 소재와 비슷한 구도로 상당히 흡사한 느낌이 드는 드라마라서요.
솔직히 말해서 크게 재밌어 여운이 깊게 패인 작품들은 아닙니다만
여로모로 다양한 생각들이 들어서. 한번 남겨봅니다.

사실 전 스포일러를 감추고 포스팅 하는 것을 잘 못해서요.
스포일러성 다분하니 못 보신 분들은 자제해 주시길..


1. 감상부터
일단 두 작품 모두 소재 및 시놉이 비슷합니다.
우연치 않게 같이 살게 된 남녀가 좌충우돌 하면서 사랑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죠.
호타루의 빛은 직장 상사관계의 두 남녀가 한 집에서
롱 베케이션은 전혀 모르던 두 남녀가 한집에서 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입니다.

두 작품 모두, 남녀 각각 다른 사람들과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이 조력자가 된다는 점 또한 비슷하죠. 그리고 두 남녀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 쉽게 사랑하기에 어렵다는 점 또한 비슷합니다.
호타루의 경우에는 남자가 10살이 넘게 많은 직장의 부장님이구요. 롱베케이션의 경우엔 여자가 7살연상이죠.

하지만 이런 여러가지 동일소재와 시놉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내용을 풀어나가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고 봅니다.

일단 롱 베케이션은, 완전히 "러브스토리"에 촞점을 맞추고 있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좀 옛날 드라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보는 내내 결론은 첨부터 완전히 들어납니다.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세나와 미야미가 사랑을 시작하고 완성되는 관계를 그리고 있구요.
사이사이 등장하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잠깐의 들뜬 감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세나가 사랑했던 여인은 잠시간의 바람같은 느낌이구요.
미야미가 좋아했던 사진작가는 단순히 미래를 위한 보험..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호타루의 빛은 완전히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성장스토리" 장르라고 보는게 더 옳을 것 같군요.
물론 롱 베케이션과 마찬가지로 한집에 사는 호타루와 부장님이 주인공이고
다른 조력자들이 있는 구도긴 하지만. 호타루와 ... 의 사랑은 단순히 지나가는 느낌은 아닙니다.

한순간에 찾아온 사랑에 어쩔줄 몰라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면서
진정으로 가슴깊이 사랑하고.. 다시 헤어지는 과정 전체가 고스란히 담겨있죠.
드라마 보는 내내 ... 는 조력자로서 끝이 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정도랍니다.


2. 성장에 대해

성장소설의 가장 큰 테마는 바로 자기자신에 대한 고민일겁니다.
우리가 언제나 해왔으며 평생을 이어가면서 하는 고민. 나는 왜 무엇떄문에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같은 근본적이고 결론없는 질문들 말이죠.

호타루의 빛에 이런 질문들이 나오진 않습니다.
그보다 훨씬 사소한 고민들로 시작하죠. 연애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더 자세하게는. 그가 지금 집앞에 있는데 난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
지금 문자를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같은 그런 사소한 질문들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종국에 호타루는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으로 성장이 마무리 됩니다.
내가 정말 즐거운 건 무엇일까. 난 무엇을 원하는가 같은 기본적인 질문들로요.

정말 사소한 내용이지만. 성장은 언제나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조금이라도 발전하고 싶어하는 저의 성격과 맞기 때문에
저에게만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롱 베케이션은 앞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사랑"이 주된 주제이기 때문에
성장적인 요소가 잘  들어나지 않긴 합니다만..
기무라 타쿠야가 열연했던.. 세나의 성장이 있긴 합니다.
나름대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누구를 위해서라는 감정조차 없던 그가
여자를 위해.. 그녀를 얻기위해 혼신을 쏟는 장면이 일종의 벽을 깨게되는 성장적인 요소죠
하지만, 자신의 애정에 확신을 갖게된 그가 기적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그래서
성장보다는 격한 애정의 표현이라고 보는게 더 옳을 겁니다.



3. 사랑에 대해

사랑은 무엇일까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수없이 많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들이 사랑을 예기하지만 항상 다른 대답들이 무수한 것이 사랑일 겁니다.

분석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좋아하는 저는 이런 결론을 내린적이 있습니다.
사랑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으뜸은 첫사랑 이라고 봅니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과정에 대해선 생략합니다. ㅋㅋ 아주 길면서도 웃긴 이론이거든요.)

이 두 드라마는 그 첫사랑의 하룻밤의 꿈처럼 끝나면서 시작되는 두번째 사랑에
모든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듯 해요.

하지만 롱 베케이션에서 세나의 사랑은 사실 첫사랑입니다. 그가 사랑했던 후배는
단지 그가 꿈꾸었던 하나의 상상에 불과했으니까요.

그리고. 호타루의 빛에서의 호타루는 확실히 첫사랑이 주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첫사랑의 파워는 잘 묘사되어 있어요.
누가봐도 즐거운 기분이 드는 데굴데굴씬 같은것은 참 웃기고 부러운 장면이겠죠..





.. 쓰다보니 참 횡설수설 되었네요.
이 글은 예전에 써놓았다가 마무리 못 지어논 글을.. 끝맺음만 해서 지금 올립니다.
아마도 다음날 써야지 했던거 같은데.. 정말 한해를 넘기고 글을 마무리 짖네요.
(사실 이런식으로 다 못쓰고 남겨진 글들이 꽤 있습니다. ㅋ)

꽤나  귀챦아서. 사진은 싹다 생략합니다. ㅎㅎㅎ.
글이 없는것 보단 낮다고!.. 라고 ㅋ
2007/10/15 06:45 2007/10/15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