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 이네요.
한해를 마무리 하는 포스팅은 1월 말에 나 할 수 있을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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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랜만에 새로 맞춘 컴퓨터입니다.

SSD 와 케이스류 때문에 가격이 올라갔지만, 사실 국민 컴퓨터 수준이죠.
그런데 이놈 속도가 장난 아니네요. 포토샵.. 딱 1초면 열립니다. 역시 SSD!!

좀더 디테일한 예기는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조립할때 사진 좀 찍어놨거든요.. ㅎㅎ



2010/01/01 01:12 2010/01/01 01:12

이것 참 간략한 포스팅(원래 해야할 내용에 비해...ㅡ.ㅡ;;)이 되겠습니다만,
시대가 바뀌는데 혼자서 뒷북치던게 부끄러워서 글 남기려구요.

영상, 그것도 2k급의 HD영상이 보편화되는 지금 시점에서
35mm 필름은 대단한 도전들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은 아니지만, 실질적인 위협은  Red one으로 부터 시작된 것은 대부분 아시는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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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one 의 본체


물론 Red 에 대해서는 단순히 2k ,4k급의 촬영이 주된 논지가 아닌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것보다는 12bit 데이타를 활용한다는데 그 의미가 더 크죠.
그런데 뜬금없는 곳에서 뒷통수를 두들겨 맞은 기분입니다.
그것이 바로 DSLR의 동영상 촬영 기능입니다.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봅시다.
바로 비디오와 영화필름 그리고 사진의 각각 다른 발전 방식이죠.
흑백TV로 부터 출발해 YCbCr 이라는 오래된 규격으로 부터 시작된 비디오와
고가의 필름을 공통으로 사용했던 영화카메라와 사진 카메라들은
각각 전혀 다른 출발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각각은 전혀 다른 길로 발전 됩니다.
영화용 필름 카메라는 고가의 최상위 하이엔드 장비로(거기에다 여전히 아날로그인..)
그리고 사진 카메라는 대중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홤께 방대한 디카의 여러 플렛폼으로
마지막으로 비디오 카메라는 높아지는 방송규격에 맞추어 지속적인 고화질 디지털 방식으로..

그리고 드디어 이들 모두가 만났습니다.

비디오 카메라는 DV6mm를 시작으로 디지털 포맷으로 변환, 점점 2k를 넘어서려 하고 있고
필름 카메라는 4k 10bit(영화후반작업의 기본)이상의 디지털 장비로
디지털 카메라는 이미 10k급 이상의 화질에, 2k급 동영상 촬영기능이 첨부되고 잇습니다.

물런 이 모든것이 시발점을 굳이 꼽으라고 하면 Red "Scarlet"의 모둘화 이지만
실 뚜껑을 열고 보니.. 이것 예상외로 DSLR의 압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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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동영상 촬영의 최대 화두 5D Mark2


이유는 간단합니다.
캠코더, 즉 비디오 레코더들은 처음부터 잘못된 단추를 끼웠습니다.
(그리고 그 단추가 정말 징그럽게도 오랫동안 발목을 부여잡은 꼴입니다.)
영화용 필름은 그 수요가 적기때문에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엄청난 대중적 호응과 경쟁으로부터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으며
알고보니 캠코더나 영화용 디지털 카메라의 기술력은 이미 가지고 있었던 꼴입니다.

일단 Red를 만든 회사(Terms & Conditions)에서도 밝혔듯이
Red 카메라의 최대 공헌은 Redcode라 불리는 4k(혹은 그 이상) * 12bit 데이터를 압축하는 코덱입니다.
다시말해 Red의 하드웨어적인 특징들.... 모듈화라던가, Raw데이터를 무공정으로 저장하는 것들
이것은 동영상이 아닌 사진이라고 생각해봤을때, 이미 예전부터 구현되던 것입니다.
단지 이제는 많은 데이터를 한번에 저장만 해주면 되는겁니다.

그렇기에 아마 코덱 싸움이 될겁니다.
Redcode로 불지른 시장에 HDV 나 ADCHV 코덱등으로 합쳐져 있던
비디오마케라 업계들이 영화필름 시장을 그냥 보고만 있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세 시장이 모두 분리되어 있던것이 아닌 만큼
서로의 이윤을 챙기는 한도 내에서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일겁니다.

하지만 TV로 보는 영상보다 PC로 보는 영상이 훨씬 많아진 이 시점에서
낱장프레임 방식(프로그레시브모드)를 기본으로 하는 사진동영상 기술력이
다른 두 시장 판도를 크게 바꿔 놓을것은 제눈에는 또렷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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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2로 찍은 영상(캡쳐원본 보시려면 클릭!)



** DSLR 동영상이 주목받는 최대 이유는 바로 넓은 시장성이라고 봅니다.
    즉, Red 카메라보다 뛰어나다라던가, 영화용 필름카메라 이상이라는 예기와는 다릅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들의 가격과 DSLR의 가격을 비교해 보시면 제 의미가 명확할 겁니다.

2009/04/07 02:45 2009/04/0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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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된 모습. 디스플레이, 키보드, 상판, 하판, ODD, 하드, 배터리 등등


백년만에 포스팅이네요.

요새는 그다지 하드웨어에 관심도 별로 없고, 불편한 것도 크게 없어서 무언가 사고 싶은 강렬한 욕구는 없습니다. 딱 하나.. SSD 빼구요. 하지만 4k미만의 프리징 현상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에 선뜻 구매해볼 맘은 안생깁니다.

그래서 항상 신제품이 나오나 눈여겨 보고 있는데 이렇게 저렇게 돌아다니다 보니.. 노트북 램값이 2기가가 겨우 3만원이더군요. 전에 노트북을 구매했을 당시에는 십만원을 상회했었기에. 갑자기 업그레이드가 하고 싶은 겁니다. 하지만! 제 노트북은 외부의 램슬롯이 하나만 노출되어 있기에 하나는 분해를 해야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다짜고짜 분해를 해보고 싶어졌답니다.

옛다 모르겠다. 보이는 나사부터 하나씩 제거하다가.. 덜렁거리지만 분해되지 않는 노트북!... 결국 인터넷을 뒤져서 자료하나를 찾게되었고(델의 다른 기종 분해방법 설명서) 이를 기본으로 응용하여 분해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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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분해의 핵심. 한지와 키보드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어찌보면 노브툭의 특성상 깔끔한 케이블 위치 및 선정리 등으로 햇갈릴 것이 전혀 없습니다. 결국 다 분해해본 결과... 스스로 CPU까지는 교체가 가능하겠더군요.

그래서 결국 SSD로 시작한 제 관심이 노트북 CPU 가격까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ㅡ.ㅡ;;
제 노트북에서 가장 업그레이드 가능한 최상위 CPU는 중고가로 30만원수준 (T9500) 거기에 램 6만원-4기가 정도 투자하면. 지금 판매되고 있는 이백만원 상당의 최고급 사양 노트북으로 변신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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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중앙에 CPU, 중앙 상단에 숨은RAM슬롯, 그 밑에 WWAN 슬롯이 비어있지만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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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AN 과 블루투스 모듈. 귀엽구나 ㅎㅎ


물론 지름신이 어떻게 다가올지는 몰라도. 컴퓨터나 기계에 친하신 분들은 한번쯤 노트북 분해에 시도해 보세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답니다.~~


** 제가 참고한 노트북 분해 설명서 입니다. 들려보세요
http://girew.tistory.com/119

** 조립이 끝나고 부팅이 안됬습니다. ㅜ,ㅜ 엄청 놀라서 살펴보니 램이 살짝 어긋나 끼워져 있더군요. 십년 감수했습니다. ㅎㅎ
2008/10/24 02:08 2008/10/24 02:08

최근에 많은수의 폴리곤을 다루기보단, 실사합성 등, 랜더링쪽에 치중된 작업을 하다보니
저렴하게 랜더머신을 몇대 맞추면서 Radeon X1600 으로 주욱 맞춘 뒤 그냥 쓰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최근에 200만정도 되는 작업을 하다보니 아주 더럭더럭 멈추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파쥐정품을 사기에는 자금의 압박이 심하여 개조를 해보았습니다.
아 400만까지는 가볍게 돌려주는게 아주 상콤하군요. (개조 안해도 200만은 버티는듯 합니다.)

전보다 어렵다면 어려워 졌지만, 왠지 상콤함이 더 늘었네요.
뭐랄까. 정품드라이버를 손수 만지는 기쁨이랄까. ㅋㅋ
개조해 놓은 드라이버도 올릴 순 잇지만 직접 그 손맛을 느껴보시라고
방법 자체를 올립니다. 그리고 다른 ATI 그래픽 카드들도 대부분 개조가 되구요
아래 방법중 그레이박스 부분만 parkoz.com 등에서 찾아서 바꿔서 개조하시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Radeon, FireGL로 개조 해보기

2008/05/18 00:43 2008/05/18 00:43

Core™ 2 Extreme
Core™ 2 Duo
X6800
E6700
E6600
E6400
E6300
E4200
생산 공정
65 ㎚
물리적 실행 코어 수
2
소켓
LGA775
FSB
1066 MHz
800 MHz
작동 클럭
2.93 GHz
2.66 GHz
2.40 GHz
2.13 GHz
1.86 GHz
1.60 GHz
L1 캐시
32 KB
L2 캐시
4 MB (shared) - 코드명 콘로
2 MB (shared) - 엘런데일
주요 사항
EM64T
Enhanced Intel SpeedStep™ Technology
Execute Disable Bit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Intel Wide Dynamic Execution
Intel Advanced Smart Cache
Intel Smart Memory Access
Intel Advanced Digital Media Boost 기술 등.
                                        (자료출처 :  www.benchclub.com )


PC 환경이 더이상의 고클럭 경쟁에서 벗어나 듀얼개념의 병행구조로 흘러간뒤
CPU의 일차 대전은 AMD의 완승이었습니다. Pentium-D 와 Athlon X2 의 경쟁에서
코어간 직접적인 연결통로가 없었던 펜티엄 디는 에쓸론 X2에게 참패를 당했죠.

사실 듀얼코어 전 이미 인텔은 고클럭 저성능, 고발열 고전력사용등 여러가지 악재에 악재를 거듭해 이미 시장 주도권을 AMD에 내준바 있습니다. 펜티엄 4 프레스캇이 그 시초로 기억되는데. 당시에 다나와의 댓글엔.. "여보.. 부모님댁에 프레스캇 놓아드려야 겠어요.."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고발열 고전력사용으로 유명했었죠. 그 이후 펜티엄 D 시절까지.. 인텔은 완벽히 주도권을 내어주고 저가격 정책으로 간신히 대항하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이는 PC 시장입니다. 전체적인 컴퓨터 시장이 아니구요..)

이제 인텔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습니다. 이미 콘로로 알려진 인텔의 신형씨피유는
발매 한참전부터 엄청난 폭풍을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높은 성능..
거기에 더 적은 전기 소모량까지. 팔방미인인 콘로는 유명 벤치마크 싸이트에서부터
그 실력을 들어내놓으며.. 몇달간 PC 시장을 숨죽이게 하였죠.

http://www.tomshardware.com/2006/07/14/core2_duo_knocks_out_athlon_64/page15.html
(Toms 하드웨어에서 완승을 거둔 콘로... 멋지다!!)

그리고 드디어 실질적인 뚜껑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콘로를 비롯한 Core2duo의 정식발매일은 7월 27일 이었지만..
콘로를 겨냥한 보드들은 이미 몇주전부터 출시되기 시작했구요.
드디어 국내 용산시장에 Core2duo 시리즈가 속속들이 판매되기 시작합니다.

거기다 가격은 착하게도 20만원 초반에서 시작, 주력제품이라 할수있는 6600도 3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6600은 AMD PC용 시피유의 최상위 모델 FX62 를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넘는 성능이란 것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가격입니다.  (FX62는 국내에선 유통되지도 않았습니다. 가격은 100만원을 훌쩍 넘었었죠. 거기다 콘로의 가격은 아직 출시 직후의 거품이 빠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용산의 입고가를 들어보니 아직 몇만원은 더 떨어질게 분명하거든요.)

결국 어쩔수 없이 AMD는 발매 이후 한번도 인하한적 없었던 X2 시리즈의 가격을 절반수준으로 인하예정이니까. 결국 전체적으로 고성능 CPU 군의 가격을 절반 넘게 토막내 버린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하하지 않는 시피유는 곧 단종될 제품들입니다. 아아. 역시 업그레이드를 바라고 컴터를 사는건 바보짓이지 몹니까.. 나의 불쌍한 멘체스터 같으니라구..ㅜ,ㅜ )

거기다 Core2Duo를 두개 담고 있는 쿼드코어 Cpu (코드명 캔스필드)가 내년초에 발매된다고 하니
저처럼 개인 피씨로 랜더링 까지 돌리는 사용자에겐 완전 감동입니다. ㅜ,ㅜ

불과 일년전에 AMD Opteron 듀얼코어를 듀얼로 장착하여 쿼드를 구성하려고 애썼던 것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지는 군요. 당시에 어림잡아 최소 300만원은 들여야 했던 것인데. 내년 초엔 어림잡아 100만원이면 충분히 쿼드시스템을 마련할거라 예상됩니다. 그때쯤 살포시 지름신께서 강림하지 않을까 싶군요. 하하하

켄스필드 엔지니어링 버젼 : http://www.hardspell.com/news/showcont.asp?news_id=26515


* 코드명과 제품명(등록상표)이 아주 혼란스럽습니다. AMD에서 같은 제품을 최고 제품만 따로 분류하여 FX란 명칭을 붙인것처럼 이번에 출시된 Core2duo 시리즈도 최고 제품인 X6800만 "Core2Extreme"이라는 제품명을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 했갈리는 것이 코드명이 L2 캐시 용량에 따라 나뉘어서요. Core2Duo 제품중 6700과 6600 그리고 Core2Extreme 6800 제품이 4M 용량의 L2캐시로 코드명 "콘로"이구요. 하위기종인 6300 과 6400이 "엘런데일" 입니다.

* 앞으로 45nm 공정으로 콘로 후속제품도 어느정도 윤곽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펜린"과 "울프데일"등이 그러하죠. 거기에 켄츠필드를 시작으로 릿지필드. 요크필드까지 예정되어 있군요. 펜티엄 4이후 암흑기를 거친 인텔이 새로운 기술력으로 당분간은 화려한 시절을 보낼것 같군요. (45nm 공정이나 쿼드코어 시피유는 AMD가 기술적으로 1년가량 뒤져있습니다. 당분간은 인텔의 독주가 예상되네요.. 가격이 착하기 힘들겠는데.. ㅜ,ㅜ)

* 그래픽 시장은 언제쯤 저전력 고효율 제품들이 나올런지... CPU와는 반대로 그래픽 카드의 SLI 기술은 완전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패인은 전기세죠.

* 콘로와 더불어 64bit 기반의 씨피유들은, 비스타. 롱혼등의 신형 윈도우즈와 내년쯤엔 적절히 도킹될것입니다. PC시장은 참으로 멈추지 않고 발전하는 군요. 이제 이만하면 쓸만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신형무기들이 쏟아지면.. 지름신이 냅따 강림하시는.. 이상한 전장입니다. ㅎㅎ





2006/07/28 16:10 2006/07/28 16:10
Tag //

새 시스템 과 창고에서 꺼낸 피겨 (란마는 직접 만든것(소프트 비닐킷))


시퓨의 업그레이드 보다는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에 촛점을 맞춘거라 옵테론은 물론 툴레도로 아닌 맨체스터 3800+ 으로 로 저렴하게 갔습니다.

기존에 쓰던 컴퓨터도 그다지 나쁜것이 아니었기에, 하드를 빼고 중고로 50만원에 팔았구요. Cpu 및 Cooler, Ram, M/B, Case, ODD 구매에 대략 103만원 들어갔으니 실질적으론 53만원밖에 안들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구매를 계획중이었기에 11만원짜리 파워서플라이를 교체한지 한달도 안 되었구요. 모니터를 비롯 최근에 대부분 새로산 것들이 많은지라 실제로 들어간 돈은 꽤 됩니다.

시스템 사양


조립은 세시간 정도, 시스템 세팅까지 하루가 걸렸습니다. 그보다는 원래 컴퓨터를 팔고 택배를 기다리는 이틀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제방은 대청소.. ㅎㅎ) 컴퓨터 조립은 많이 해보았던지라 원샷에 성공.. 쿨러 부분이 좀 까다롭긴 했습니다. (설명서가 개떡같더군요. ;;)

아쉬운것은 역시 이번에도 그다지 조용하지 않은 시스템이라는 것이구요. (케이스 120mm*2. 시피유 120mm,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의 쿨러 40mm*3, 파워서플라이 80mm - 총 7개군요 ㅜ,ㅜ ) 저발열인 AMD라지만 듀얼코어의 특성상 온도도 꽤 되구요. 거기에 그래픽카드와 램, 시피유를 5% 수준으로 오버클럭해서 사용하려고 하니 어쩔수 없었습니다. 또하나 스카시 하드를 사용하지 못한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기존에 사놓았던 Rapter가 팔리지 않아, 결국 그냥 랩터에 시스템을 깔았구요. 대신에 듀얼 시피유의 멀티테스킹 능력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용느낌은 완전 만족입니다. 저처럼 그래픽 작업자에 있어서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가장 중요한데. 중고로 25만원에 구입한 Geforce 6800GT가 180만원데의 쿼드로 성능을 내어주니 더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 간략한 개조기를 보시구요. 소프트 쿼드로 개조!! 저극 추천입니다요~ (모두들 이번기회에 하나 사악.. ㅋㅋ)

Geforce 6800GT (PCI-E) -> Quadro FX 4000 개조기

2005/11/07 20:52 2005/11/07 20:52

스캔 테스트. The Swing 2000년 11월호 두나양과 고양이


Cannon mp130 스캐너를 샀습니다. 정확하게는 복합기지만요. 스캐너보다 복합기가 더욱 싼지라 그냥 복합기를 샀습니다. 그렇습니다. 2년간이나 스캐너 없이 지냈군요. 더욱 신기한것은 스캐너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다는 겁니다.

어찌되었든.. 연필을 잡기 위해선 스캐너가 필요하다라는.. 명분으로 스캐너를 샀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잡은 펜은.. 지금 너 뭐하냐고 물어보는듯 지멋대로 흘러갑니다.

더이상 그림을 잘그린다는데 욕심이 있는것은 아니기에.. 예전같으면 미칠것처럼 괴로워 했을만한 그림이 나오는데도.. 아주 즐겁게 그렸습니다. 가끔 그림 그리도록 할께요..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2D 그래픽에도 올릴 그림이!!! ㅎㅎㅎ

그럼.. 전혀 일관성없고. 막나가는데로 그린 스케치들

2005/10/12 04:07 2005/10/12 04:07

Cpu 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컴퓨터 하드웨어쪽은 클럭 경쟁은 이미 의미가 없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약간의 클럭차이일 뿐인데..엄청난 발열과 전기세때문에 큰 매리트가 없습니다. 펜티엄 4 프레스캇이 참패한 이유도.. 발열과 전기세 부분이 큰것처럼요.

마찬가지로 여러 분야에서.. 고성능을 내는데에 여러가지로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HDD 같은경우 이미 오래전에 Raid 방식이 개발되어 속도와 안정성을 같이 끌어올린 바 있죠. 그리고 그래픽 카드도 SLI 등을 통해 듀얼로 연결이 가능해 졌습니다. 엄청난 전기세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말이죠.

이는 CPU 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AMD 와 Intel이 이미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한지도 벌써 여러달이 되었구요.. 최근에 알아보니 이미 상당히 깔린 상황입니다. AMD의 Athlon 64-X2 나 Intel Pentium D 모델이 그러하지요.. 애쓸론은 약간 고가인 대신 성능으로.. 인텔은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으로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욱 관심이 가는건 Opteron Dual Core(코드명 이태리)가 시판되고 있다는 것이죠. 일단 옵테론이나 제온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Dual Cpu방식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즉 물리적 CPU 자체가 2개를 연결하게끔 되어있다는 말이지요.(옵테론 1XX 와 같이 싱글용도 나오긴 했지만요..) 하지만 Opetron Dual Core(이태리)는 거기에 각각 CPU에 물리적인 Core가 두개씩이기 때문에 결국은 물리적인 CPU Core 가 4개인 셈입니다. 즉 Quad 시스템이 마련되는 것이죠!!!

아.. 이 얼마나 사랑스런 순간입니까.. 이제 개인이 쿼드를 만나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니.. (지금은 좀 비싸고.. -_-)

개인적으로 CPU 가격이 60만원대 정도만 진입해 준다면 바랄게 없겠습니다. 상황이 받쳐준다면.. 6개월이면 될겁니다.(265의 경우..) 그렇게 되면 메인보드에 이것저것 해서.. 300정도면 견적이 나올테니 저에게 지름신이 바람처럼~~ 달려올겁니다. ㅎㅎㅎ

현재도 500만원이면 쿼드시스템의 워크스테이션을 만들수 있다!!


이 견적은.. 제가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한겁니다. 하드는 추후에 업그레이 하면 되니까 뺐구요.. 램이나 이런것도 일단 최소사양으로..
나중에 그래픽 카드도 듀얼로 달고.. 15000RPM 스카시 하드를 듀얼로 달아 RAID 연결하고 어쩌고 하면.. ㅎㅎㅎ 아마.. 컴터에서 공장소리가 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업소(?)용이란게 원래 소음보다는 성능인까요..

* 근데.. 쿼드시스템을 OS 나 프로그램에서 지원하긴 하는건지? -_-
2005/07/09 02:10 2005/07/09 02:10

으하하하.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일한거 돈도 못받는 바람에 현재 저의 잔고는 거희 바닥!! 그럼에도 불구하고!!! 10개월 무이자에 쿠폰들이 알랑거려서 결국 질렀습니다.

http://www.gseshop.co.kr/jsp/jseip_PrdItm.jsp?ecpid=1514955

여기서 99만 9천원에 판매되지만..
가입쿠폰 5% 할인 49,950 원
하나포스 연계 적립 5% 49,950원
gseshop 자체 적립 1% 9,490원

을 빼게 되면 889,610 원에 산 셈입니다. 물론 돈은 949,050원을 지불했지만요.. 거기에 10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적용되구요. 쿠폰적용을 몰랐을땐, 델24 인치와 무지 고민했는데 그냥 눈 딱감고 질렀습니다. 생각보다 아날로그 가독성도 훌륭하고 일단은 어느정도 만족입니다.

구매는 어제 저녁 6시쯤 했는데, 밤 9시쯤에 이미 배송출발했다고 메일이 오고, 오늘 오후 2시에 받아보았습니다. 배송은 정말 만족스럽구요.

(이 부분 수정했습니다.)
일단 데드 픽셀이 3~4개인줄 알았는데.. 저녁에 보니 7~9개 더군요.. 그래서 AS 신청하면서 기준을 물어보니.. L2320T의 경우 불량화소 10개 이상부터 교환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하나씩 체크해보았는데 이럴수가... 모조리 다 먼지였습니다. 결국 불량화소가 없는 제품을 잘 뽑았네요..

이 제품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부분이 최고 해상도인 1920*1200 의 경우 Analong D-sub 밖에 지원하지 않는단 점입니다만... 사용해본 결과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선명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테스트 한것을 올립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백 패널이 새는 부분하구요..

간단 화질 테스트 보기



** 흠흠 .. 아무래도. 저 허연 키보드를 바꿔야 할듯해요.. 인생은 뽀대!!!
2005/07/07 16:57 2005/07/07 16:57
Mp3 플레이어를 또 질렀습니다. 전에 샀었던 우디는 바로 형에게 생일선물로 주는 바람에.. 한동안 없이 지냈죠.

사실 그후. 어쩌다 차가 생기는 바람에(10년된 고물차이긴 합니다..) Mp3 플레이어가 별로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뭐든지 그렇지만.. 처음 차가 생기고 나니.. 이레저레 주로 차를 몰고 다니느라 오히려 카 오디오를 바꾸려는 생각을 더 했었죠. (근데.. 100만원도 안되는 차에 20만원짜리 카 헤드유닛은 아무래도 낭비더군요..)

뭐.. 어쨋던 새로 질렀습니다. 용산에 갔다 i-pod shuffle 이 깔린것을 보고 바로 질렀죠. 그리고.. 이어폰도 내친김에 질렀습니다. 소니 MDR-NX1 이 아이포드와 잘 어울릴듯 하고, 삽입형이 끌리는지라.. 그냥 음질은 제쳐두고 질렀습니다.

간단한 사용기를 올려야 겠지만.. 역시 최근에 귀챠니즘의 압박이 심한지라.. 지멋대로 사용기입니다. ^^

그럼.. 이제부터 사용기를...

2005/03/19 04:17 2005/03/19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