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스템 과 창고에서 꺼낸 피겨 (란마는 직접 만든것(소프트 비닐킷))


시퓨의 업그레이드 보다는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에 촛점을 맞춘거라 옵테론은 물론 툴레도로 아닌 맨체스터 3800+ 으로 로 저렴하게 갔습니다.

기존에 쓰던 컴퓨터도 그다지 나쁜것이 아니었기에, 하드를 빼고 중고로 50만원에 팔았구요. Cpu 및 Cooler, Ram, M/B, Case, ODD 구매에 대략 103만원 들어갔으니 실질적으론 53만원밖에 안들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구매를 계획중이었기에 11만원짜리 파워서플라이를 교체한지 한달도 안 되었구요. 모니터를 비롯 최근에 대부분 새로산 것들이 많은지라 실제로 들어간 돈은 꽤 됩니다.

시스템 사양


조립은 세시간 정도, 시스템 세팅까지 하루가 걸렸습니다. 그보다는 원래 컴퓨터를 팔고 택배를 기다리는 이틀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제방은 대청소.. ㅎㅎ) 컴퓨터 조립은 많이 해보았던지라 원샷에 성공.. 쿨러 부분이 좀 까다롭긴 했습니다. (설명서가 개떡같더군요. ;;)

아쉬운것은 역시 이번에도 그다지 조용하지 않은 시스템이라는 것이구요. (케이스 120mm*2. 시피유 120mm,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의 쿨러 40mm*3, 파워서플라이 80mm - 총 7개군요 ㅜ,ㅜ ) 저발열인 AMD라지만 듀얼코어의 특성상 온도도 꽤 되구요. 거기에 그래픽카드와 램, 시피유를 5% 수준으로 오버클럭해서 사용하려고 하니 어쩔수 없었습니다. 또하나 스카시 하드를 사용하지 못한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기존에 사놓았던 Rapter가 팔리지 않아, 결국 그냥 랩터에 시스템을 깔았구요. 대신에 듀얼 시피유의 멀티테스킹 능력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용느낌은 완전 만족입니다. 저처럼 그래픽 작업자에 있어서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가장 중요한데. 중고로 25만원에 구입한 Geforce 6800GT가 180만원데의 쿼드로 성능을 내어주니 더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 간략한 개조기를 보시구요. 소프트 쿼드로 개조!! 저극 추천입니다요~ (모두들 이번기회에 하나 사악.. ㅋㅋ)

Geforce 6800GT (PCI-E) -> Quadro FX 4000 개조기

2005/11/07 20:52 2005/11/07 20:52
제가 블로그에서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허다하지만.. 하나씩이라도 지켜나가려고 합니다. 그중에 "CG의 한계"에 대해서 한번쯤 언급하고자 했었는데요. 오늘 "디지털 배우의 시대가 온다"라는 기사를 보고 다시금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blog.naver.com/hjw0139/100018298451

물론.. 성급한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좀 성급하다고 할지라도.. 앞으로 몇년뒤면 가능할까요? 스티븐 스필버그는 5년뒤면 실사와 구분이 안되는 디지털 배우가 등장할것이라고 했더군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제가 볼때 CG의 한계는 5년으로 풀어낼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아래에서 자세히 쓰도록 할께요.

Final Fantasy Movie - 경탄을 마지 않았던 장면.


2002년, 게임회사를 다니던중 Final Fantasy Movie를 접하였는데요. 당시에는 그 작업수준을 놓고 "실사와 구분이 안된다!!"라며 극찬이 대단했었습니다.
그리고 곧 영화가 개봉되었고.. 회사사람들은 우르르 보고왔습니다. 그때의 평은.. "처음엔 실사같았지만.. 볼수록 C.G라는 느낌을 준다" 라는 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즉.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실사영화와는 다르다는것은 누구나 느끼었다는 것이죠.

왜그럴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무엇인가.. 실사와 다르기 때문이죠..

그것은 어떤것일까요?..

2005/10/12 04:16 2005/10/12 04:16

스캔 테스트. The Swing 2000년 11월호 두나양과 고양이


Cannon mp130 스캐너를 샀습니다. 정확하게는 복합기지만요. 스캐너보다 복합기가 더욱 싼지라 그냥 복합기를 샀습니다. 그렇습니다. 2년간이나 스캐너 없이 지냈군요. 더욱 신기한것은 스캐너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다는 겁니다.

어찌되었든.. 연필을 잡기 위해선 스캐너가 필요하다라는.. 명분으로 스캐너를 샀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잡은 펜은.. 지금 너 뭐하냐고 물어보는듯 지멋대로 흘러갑니다.

더이상 그림을 잘그린다는데 욕심이 있는것은 아니기에.. 예전같으면 미칠것처럼 괴로워 했을만한 그림이 나오는데도.. 아주 즐겁게 그렸습니다. 가끔 그림 그리도록 할께요..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2D 그래픽에도 올릴 그림이!!! ㅎㅎㅎ

그럼.. 전혀 일관성없고. 막나가는데로 그린 스케치들

2005/10/12 04:07 2005/10/12 04:07

Cpu 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컴퓨터 하드웨어쪽은 클럭 경쟁은 이미 의미가 없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약간의 클럭차이일 뿐인데..엄청난 발열과 전기세때문에 큰 매리트가 없습니다. 펜티엄 4 프레스캇이 참패한 이유도.. 발열과 전기세 부분이 큰것처럼요.

마찬가지로 여러 분야에서.. 고성능을 내는데에 여러가지로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HDD 같은경우 이미 오래전에 Raid 방식이 개발되어 속도와 안정성을 같이 끌어올린 바 있죠. 그리고 그래픽 카드도 SLI 등을 통해 듀얼로 연결이 가능해 졌습니다. 엄청난 전기세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말이죠.

이는 CPU 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AMD 와 Intel이 이미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한지도 벌써 여러달이 되었구요.. 최근에 알아보니 이미 상당히 깔린 상황입니다. AMD의 Athlon 64-X2 나 Intel Pentium D 모델이 그러하지요.. 애쓸론은 약간 고가인 대신 성능으로.. 인텔은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으로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욱 관심이 가는건 Opteron Dual Core(코드명 이태리)가 시판되고 있다는 것이죠. 일단 옵테론이나 제온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Dual Cpu방식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즉 물리적 CPU 자체가 2개를 연결하게끔 되어있다는 말이지요.(옵테론 1XX 와 같이 싱글용도 나오긴 했지만요..) 하지만 Opetron Dual Core(이태리)는 거기에 각각 CPU에 물리적인 Core가 두개씩이기 때문에 결국은 물리적인 CPU Core 가 4개인 셈입니다. 즉 Quad 시스템이 마련되는 것이죠!!!

아.. 이 얼마나 사랑스런 순간입니까.. 이제 개인이 쿼드를 만나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니.. (지금은 좀 비싸고.. -_-)

개인적으로 CPU 가격이 60만원대 정도만 진입해 준다면 바랄게 없겠습니다. 상황이 받쳐준다면.. 6개월이면 될겁니다.(265의 경우..) 그렇게 되면 메인보드에 이것저것 해서.. 300정도면 견적이 나올테니 저에게 지름신이 바람처럼~~ 달려올겁니다. ㅎㅎㅎ

현재도 500만원이면 쿼드시스템의 워크스테이션을 만들수 있다!!


이 견적은.. 제가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한겁니다. 하드는 추후에 업그레이 하면 되니까 뺐구요.. 램이나 이런것도 일단 최소사양으로..
나중에 그래픽 카드도 듀얼로 달고.. 15000RPM 스카시 하드를 듀얼로 달아 RAID 연결하고 어쩌고 하면.. ㅎㅎㅎ 아마.. 컴터에서 공장소리가 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업소(?)용이란게 원래 소음보다는 성능인까요..

* 근데.. 쿼드시스템을 OS 나 프로그램에서 지원하긴 하는건지? -_-
2005/07/09 02:10 2005/07/09 02:10

으하하하.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일한거 돈도 못받는 바람에 현재 저의 잔고는 거희 바닥!! 그럼에도 불구하고!!! 10개월 무이자에 쿠폰들이 알랑거려서 결국 질렀습니다.

http://www.gseshop.co.kr/jsp/jseip_PrdItm.jsp?ecpid=1514955

여기서 99만 9천원에 판매되지만..
가입쿠폰 5% 할인 49,950 원
하나포스 연계 적립 5% 49,950원
gseshop 자체 적립 1% 9,490원

을 빼게 되면 889,610 원에 산 셈입니다. 물론 돈은 949,050원을 지불했지만요.. 거기에 10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적용되구요. 쿠폰적용을 몰랐을땐, 델24 인치와 무지 고민했는데 그냥 눈 딱감고 질렀습니다. 생각보다 아날로그 가독성도 훌륭하고 일단은 어느정도 만족입니다.

구매는 어제 저녁 6시쯤 했는데, 밤 9시쯤에 이미 배송출발했다고 메일이 오고, 오늘 오후 2시에 받아보았습니다. 배송은 정말 만족스럽구요.

(이 부분 수정했습니다.)
일단 데드 픽셀이 3~4개인줄 알았는데.. 저녁에 보니 7~9개 더군요.. 그래서 AS 신청하면서 기준을 물어보니.. L2320T의 경우 불량화소 10개 이상부터 교환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하나씩 체크해보았는데 이럴수가... 모조리 다 먼지였습니다. 결국 불량화소가 없는 제품을 잘 뽑았네요..

이 제품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부분이 최고 해상도인 1920*1200 의 경우 Analong D-sub 밖에 지원하지 않는단 점입니다만... 사용해본 결과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선명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테스트 한것을 올립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백 패널이 새는 부분하구요..

간단 화질 테스트 보기



** 흠흠 .. 아무래도. 저 허연 키보드를 바꿔야 할듯해요.. 인생은 뽀대!!!
2005/07/07 16:57 2005/07/07 16:57

ZBrush와 관련해 인연을 맺게된 발해게이트의 세미나입니다.

전체적으로는 Zbrush 보다는 Motion Builder를 통한 실시간 애니메이션 작업쪽에 중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저도 세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간단한 모델링으로부터 시작해 본세팅, 모션캡쳐, 모캡 데이타를 적용해 랜더링 거는 과정까지 전 파트를 훑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참가하시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실듯..

ZBrush 에 대한 파트는 여러번 나오지만 제가 일부를 진행합니다. 역시 이번 세미나의 가장 불안한 요소랄까요? -_-;;; 전문가들과 조율을 통해 최대한 보완하고 가겠습니다. 제가 맡은 파트는 ZBrush의 개요 및 활용사례 소개이구요. 한달정도 전에 마무리 했었던 얼굴 모델링이 활용사례로 쓰일겁니다.
원래는 기초적 개념과 툴의 사용법에 대한 세미나를 하려고 했는데 그보다는 좀더 높은 수준의 세미나를 원하셔서 조금은 중,상급자를 위한 세미나가 될 듯 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위에서와 같이 이대에서 16일에 진행되는데, 재미난것은 같은날 같은 주제로 홍대에서도 세미나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제가 참가하는 쪽은 총판인 발해게이트 소속 게이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것이구요, 홍대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마야 전문 학원인 마피아에서 주관하는 것입니다.

두 세미나가 아주 비슷한 주제이긴 하지만 참가자격을 보면 전자는 "지브러시 및 모션빌더에 관심있는 사람" 이고 후자는 "마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겠네요.

어느쪽이든 좋은 세미나를 공짜로 진행하고 있으니 많이들 참가하시기 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야"로의 적용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홍대쪽 세미나에.. 그보다 좀더 전문적인 활용과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배우시려는 분들은 이대쪽 세미나가 좋을듯 싶습니다.


* 관련 홈페이지 링크
http://www.gateforum.co.kr/bbs/view.php?id=cg_news&no=31
http://www.mapya.com/story/story.asp?idx=4&lno=3&query=list

* 세미나 잘 마쳤습니다. 일주일간 정말 잠도 못자고 준비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즐거웠습니다. 세미나 내용중 일부를 올립니다.

여기를 클릭..

2005/04/10 21:06 2005/04/10 21:06
Mp3 플레이어를 또 질렀습니다. 전에 샀었던 우디는 바로 형에게 생일선물로 주는 바람에.. 한동안 없이 지냈죠.

사실 그후. 어쩌다 차가 생기는 바람에(10년된 고물차이긴 합니다..) Mp3 플레이어가 별로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뭐든지 그렇지만.. 처음 차가 생기고 나니.. 이레저레 주로 차를 몰고 다니느라 오히려 카 오디오를 바꾸려는 생각을 더 했었죠. (근데.. 100만원도 안되는 차에 20만원짜리 카 헤드유닛은 아무래도 낭비더군요..)

뭐.. 어쨋던 새로 질렀습니다. 용산에 갔다 i-pod shuffle 이 깔린것을 보고 바로 질렀죠. 그리고.. 이어폰도 내친김에 질렀습니다. 소니 MDR-NX1 이 아이포드와 잘 어울릴듯 하고, 삽입형이 끌리는지라.. 그냥 음질은 제쳐두고 질렀습니다.

간단한 사용기를 올려야 겠지만.. 역시 최근에 귀챠니즘의 압박이 심한지라.. 지멋대로 사용기입니다. ^^

그럼.. 이제부터 사용기를...

2005/03/19 04:17 2005/03/19 04:17
최근 몇일.. 컴퓨터가 슬슬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3D 작업은 오래 했지만.. 항상 저사양 컴에 적합한 로우폴리스러운 작업에 랜더링도 무거운 것은 다 제하고 한것들이어서 그다지 어려움 없이 해왔습니다. 최근에 어쩔수 없이 다양한 랜더링 옵션과 부딧히고 있는데.. 도무지 감당이 안되네요. 아!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라 하고 알아본 컴퓨터 가격!!

씨피유는 64비트 시대를 준비하는 의미에서 옵테론 듀얼!
향후 업그레이드 할 예정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242 * 2개 // 57만원

메인보드는 향후 확장성을 고려 넉넉한 수준의 AN S2885ANRF // 80만원

메모리는.. 최소 4기가는 되야할듯.. 최근의 작업들을 보면 기본으로 하드를 5기가는 버퍼메모리로 써버리니 도무지 속도가 안남. DDR 삼성 1G PC2700 ECC/REG * 4 개 // 116만원

램이 4기가라도 모자라는 메모리를 위해... 빠른 속도의 스왑용 하드공간으로 S-ATA 74G 10Krpm WD740GD * 2개로 RAID 구성 // 40만원

기존의 ODD 및 입출력 저장장비, 그래픽 카드 그대로 사용..

여기까지 가격은!! 293만원!!

아 겨우 300만원이 없어.. 꿈을 못 이룬단 말이냐란 생각이 드니.. 지름신이 강림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총알의 압박에 이를 악물고.. 용산에 가서.. 램 1기가 업그레이드.. 이걸로 조금만 더 버텨줘.. 마이애컴아~~ (못버티면 처분이야~~ -_-+)


** 사실 진정한 꿈은 아니죠.. 시피유도 246으로가고.. 램도8기가. 하드도 15k SCSI 방식을 쓴다거나.. 에이죠나 애플 디스플레이에 쿼드로 FX 3000이라도 달라치면.. 어림잡아 1000만원은 나옵니다. 욕심은 끝이 없어라.. ㅠ,ㅠ
2005/02/07 23:09 2005/02/07 23:09

무엇보다 휴대용 전자기기의 생명은 뽀대! 그런점에서 일단은 합격점


벼르고 벼르던 Mp3 Player를 드디어 질렀습니다. 물건 하나 살때 굉장히 신중하게 고르는 성격인지라, 이번에도 근 2달간은 고민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보통 음질!, 뽀대! 이런것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쉽겠지만, 음질도, 뽀대도, 거기에 스태미너 및 테크닉(?) 뭐하나 포기하기 아까운 것이 Mp3 플레이어이기에 어느정도 저의 구미를 맞춘 제품인지라 간단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제 리뷰는 지금 ** 샵에서 특가로 구매진행중인 패키지 제품이구요. 기본 팩에 번들 이어폰 추가 + 아답타충전기 등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볼까요?

2004/12/15 22:20 2004/12/15 22:20
** 씨지랜드의 강좌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동영상 강좌 오픈 첫날 최고의 신청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유료강좌도 많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DVD 도 반응이 무척 좋습니다. 문제는 너무 좋아서 프레스로 찍자고 하는데 잘 될듯 하더니.. 갑자기 매우 복잡해졌습니다. 여하튼 더이상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http://edu.cgland.com/index.html?mode=lecture&sub_mode=3d&code=view&no=48
첫회는 무료이니, 씨지랜드에 회원가입만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해서 엔코딩이 끝나는 대로 나머지 강좌도 바로 오픈해 달라고 했습니다. 다음주 쯤엔 나머지 강좌가 한번에 올라올 꺼에요.

2003년 과제로 제작했었던 DVD. 당시에는 DVD 레코더가 상당한 고가 장비였는데..


그리고 몇몇 분들이 온라인 강좌보다는 직접구매를 희망하셔서, 좀 알아보았습니다. DVD 제작은 과거에 해본적이 있던터라 마음만 먹는다면 금방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법적인 절차였죠.

모든 종류의 영상물은. 영상물등급위원회 [映像物等級委員會] 에서 사전 심의절차를 통해서만 판매, 유통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선 꽤나 복잡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업체여야 하며(상업적 목적이므로) 또한 영상물 제작사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유통할 경우도 영상물 배급사로 등록되어야 하구요. 거기다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한마디로. 제가 할수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정도로 수요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프레스를 찍게 되면 최소 1000장 단위로 들어가게 되거든요.. )

하지만 개인적으로 구워서 판매는 가능합니다. 영상물이지만.. 비상업적 목적으로 특정장소에서, 18세 이상의 성인을 조건으로 한 경우에는 사업체 여부나 심의와 상관없이 배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사실 돈을 벌려고 하는 것도 아니니. 저의 경우도 이에 크게 벗어나지는 않겠더군요.. (장비비도 안빠집니다 ㅡ.ㅡ;; )

결론은. 원하시는 성인분께만 개인적으로 판매할 생각입니다. 그다지 문제될 소지가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Max에서 Vray를 이용해 Displacement Map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보너스 강의를 추가했습니다. Normal Map에 비해 효율성은 떨어지지만 또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원래는 한편을 따로 제작해서.. 5편쯤에 넣을 예정이었던 내용인데.. 그다지 필요하신 분들도 적고해서(사실 노말맵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간략하게 방법만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ZBrush Basic Class DVD 판매
내용 : 4편 31강 + 보너스 1강 (3dsMax와 Vray에서 Displacement Map 적용하기)
부록 : Alien Egg / T-rex 및 기타 작업소스
가격 및 구입법 : vacuo@hanmail.net 으로 메일을 보내시면 알려드립니다.

** 판매 종료 됬습니다. 정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니 그때 이용하세요.
2004/11/26 15:33 2004/11/26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