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도 페인터를 다뤄본적은 있지만. 이것이 최초의 완성작업입니다. 그때만해도 페인터가 어찌나 어색하던지. 자꾸 포토샵에서 왔다갔다하며 수정했었던 작업. 1년가까이 쉬다가 다시 그려본 작업이라 여러가지로 많이 굳어있네요. 원래는 계단 밑쪽으로 몬스터들의 수많은 시체들을 쌓으려고 계획했었는데. 쿠...쿨럭..
아마도 제목은.. "For Freedom" 같은걸로 기억하는데. 뭐 별로 자유하고는 상관없어 보이는군요. 스케치후 스캔하여 포토샵에서 작업한 것입니다. 이 작업은. 친구와 함께 했었던 Pentagram 이라는 스터디그룹에서 그림을 그릴때 것입니다. 흔히 하는 "하루에 한장씩이라는 모토"로 시작했던거 같은데. 나중에는 좀 변질되어 가끔식 그림을 주고받는 사이 정도가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포토샵으로 그림그리는것이 가장 익숙하던 시기이기도 하네요. 2000년 경부터는 페인터로 그리기 시작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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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난다..이그림..이거 작업할때가 같이 회사댕기던때였는디..ㅎㅎㅎ 시간마니 흘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