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말씀드리자면.. 추락과 비슷한 상황이라 엎드려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최근에 약속을 못지킨것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 사정이 안좋았습니다. 그것도 상당한 데미지로. 여러군데서 터져서.. 크흑.. (담주정도까진 꼭 마무리 짖겠습니다.)

그렇다고 가뜩이나 사람들도 안오는 블로그에 우울한 예기나 늘어놓을수는 없는것이구요.. 한가지 재미난 일도 있는데.. 사실 스터디를 시작할 무렵 같이 시작했던 것입니다만.. 끝까지 하게될지 몰라서 언급을 자제하고 있던 것인데요.... 그것은 바로!! "연극!!!"

뜬금없이 무슨 연극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애니메이션 공부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연기에 대한 공부이지요. 제가 연극동아리에 가입해 연극을 한다는 예기를들은 대부분의 주위 사람들은.. "나무 1 " "포졸 1" 이런거 아니냐는 반응이지만.. 예상과는 달리 멀쩡한 배역을 맡을것 같습니다. 남자배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큰데.. 극단에 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연극이라는 틀 안에서 배우는 것들이 애니메이션과 너무 달라서 놀라고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연극은 "음성중심" 이랄까요.. 항상 시각적인 것에만 치중해온 저로서는 새로운 발견 같은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번더 포스팅 할께요. 역시 새로운 경험은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듯 합니다.
2005/06/16 14:27 2005/06/16 14:27

Trackback Address >> http://bfilm.net/tt/trackback/9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꽃미청년 2005/06/16 21: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오오옷!!!! 연극하시네요!!!!! 저도 한땐 극단에 잠시 몸담았던(-_-;)사람으로써 기대가 됩니다..^^;; 재수할때 연극영화과갈려고 했거든요. 집안의 반대가 심해 못했지만 어쨋든 영화에 엑스트라로도 몇번 나왔던 나름대로 3류배우,..ㅋㅋㅋ 정말 연기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애니메이션 하는데에. 전 시카프 대학부스 준비로 당분간 바쁠거 같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2. 지에 2005/06/20 0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그러셨군요.. 시카프를 시그라프로 착각하고 순간 "헉" 했었답니다. ㅎㅎㅎ 열심히 사시네요.. 재미난 경험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