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에서 잡은 게와 소라입니다.
대부도에서 바다를 두번 더 건너면 있는 섬입니다. 생각만큼.. 별로 할만한것은 없구요.. 드라이브정도로 딱 적당한 느낌은 듭니다만.. 역시 주말엔 장난 아니게 막힌다더군요.. 전 주중에 갔기때문에 아주 시원히 달렸습니다만..

조개잡으러 간거였는데.. 한 300미터 들어가도록 하나도 안잡히더군요. 더 들어가서 망에서 고기를 건지는 어부에게 물어보니 "이곳은 조개 없어요.. " -_-

결국 돌댕이 밑에 있다는 게를 잡아왔습니다.
거북이가 대부분 먹고 좀 남은것은 냉동실에 얼려놨답니다.
큰 돌맹이를 들어야 큰 게가 잡혀서. 크흑...

몇장의사진을 더 보세요

2005/05/01 23:51 2005/05/01 23:51

Trackback Address >> http://bfilm.net/tt/trackback/8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꽃미청년 2005/05/05 2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맛있게생겼어요... 아...지금 비오는데 소라 한 접시에 소주한잔이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