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튀어나온 예전 그림.. 99년정도로 추정


일단.. 드디어 컴터가 맛이 갔습니다.. 아니 정확히 갔었다고 해야 하나요.. 조금 버거운 랜더링을 4장 연달아 걸어놓고.. 장당 12시간정도 걸리니 2틀정도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룰루랄라.. 랜더링을 확인하려는 순간.. 허걱! 멈춰있는 컴퓨터!

단순한 다운이면 다행이련만.. 하드 하나가 배드가 났습니다. 8군데정도요.. 시스템용으로 쓰던 80기가 하드인데. 같은 파티션에 가상메모리를 잡아놨기에.. 무리가 많이 있었나 봅니다.

짜증이 하늘을 치솟는지라.. 몇일 쉬면서 "지름신은 이렇게 나를 타이르시는구나"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어가는데.. 두둥!! "AMD CPU 가격인하 단행!" 소식!

http://bbs1.danawa.co.kr/ysy/market_free/view.html?Board_code=F_tbNetizenNews&number=679&sponsor=N
(링크.다나와뉴스)

덕분에.. 지름신의 카리스마는 한시적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 (국내에 가격이 적용될때까지 한달이상 걸립니다..) SATA 랩터74기가로 하드 교체.. 거기에 OS깔고 어쩌고 고생은 좀 했습니다만..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OS새로 까는김에.. 필요없는 데이타 지우고.. 굽고.. 그리고.. CD등을 정리하는데.. 무려 100여장이나 버렸답니다.(프로그램을 예로 들자면... Photoshop 3.0버젼부터 있더군요.. 이건 왠지 소장가치가 있어보여서 안버렸습니다.. ^^) 결국.. 대청소 분위기로 이어져.. 쿨럭.. 에휴 허리야.

그럼. 데이타를 정리하면서 발견한.. 제 최초의 3D 작업(영상물)을 올리겠습니다.

보시면서 힘내세요! ㅎ

2005/02/18 22:54 2005/02/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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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미청년 2005/02/19 19: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름신을 이겨내신 당신은 진정한 챔피온입니다..^^:
    초창기 캐릭터도 센스가 넘치시네요.^^

  2. Human A 2005/02/22 11: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웃 러프스케치!! 좋아요+ㅂ+d

  3. 지에 2005/02/24 1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하핫.. 땡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