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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에 처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여러번 리뉴얼 하면서 3년여간 유지한적이 있었죠.
그래도 나름대로 당시 귀하던 플래쉬로 만들기도 했었고 그 덕분에 운이 좋게도 병특으로 군대를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만들었던 개인 홈페이지 (왠 스튜디오 -_-)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약 4년간 개인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는데. 그 이유는. 웹디자인 회사에 들어갔었기 때문(매일같이 만드는 홈페이지를 또 만들고 싶을리가...)이기도 하겠지만. 사실 개인 홈페이지가 갖고있는 컨턴츠의 부재. 혹은 유지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더욱 그러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홈페이지를 다시 오픈하면서 먹음 마음은(쿨럭.) 어찌되었건(밉건 곱건간에..)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싸이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컸습니다. 그렇기에 블로그라는 테두리안에서 재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 것이죠.
이제 막 시작이지만.. 이 홈페이지가. 앞으로 10년 20년 더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 bfilm 은 비급 영화들을 일컷는 말입니다. 제 작업처럼요.
** 스킨만드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왜이리 모르는 태그들이 많은지요. ㅜ.ㅜ
2004/09/08 06:43 2004/09/0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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