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원래 방송중인 드라마는 왠만하면 안보는 편입니다만..
어떻게 하다보니 볼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리는 몹쓸 친구들 덕분에
주욱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대해서 평하는건 아직 완결도 안된 상태니까. 좀 자제하려구 하지만..
딱 한마디 하고 싶은건.. 시청률 좀 높다고 질질 끄는건 그닥 좋지 않아 보입니다.
전반부의 적절한 스토리 진행이 완전 슬로우가 되어버리잔아!! ㅋ
요새 날씨도 딱 봄이고 그래서 그런지
왜이렇게 주위에 연애질들을 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고게 참 쏠쏠하게 부럽군요. ㅋ
원래 기본 성격이 남 잘 안부러워 하지만.. "사랑한다는 기분" 에 대한 부러움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분을 느끼면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그 본능에 충실한 편이기도 하구요.
멋진 이감독님이 서작가님의 어떤 부분에서 애정을 느꼈을까? 혹은 그런 복선이 부족했다 어쩌다..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어깨를 빌려간 여자를 보면서... 뛰는 가슴을 애써 자제해보면서.. (혹은. 이때가 타이밍이다! 라고 느끼는 선수라 하더라도..) 요런 장면은 그냥 부럽습니다. ㅋㅋ 그리고 즐겁구요.
자자. 염장질 2종 바탕화면 세트랍니다.
솔로님들.. 이거 까시고 조금더 바닥을 긁어보심이 ㅋㅋ (이건 뭐 자학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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