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7이 나온지 얼마 안된듯 한데 벌써 8이 나왔군요. 일단 Discreet사에서 다시 Autodesk사로 넘어간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엔 꽤 신경써서 좋아진 점이 보이는 군요.
무엇보다 Biped 애니메이션 작업에 드디어 Curve Editing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크구요. 그리고 Fur와 Cloth도 추가되엇습니다.(Reactor와 별개의 Cloth 입니다.) 거기에 자잘한 기능들도 많이 추가되었는데 modo에서 볼 수 있었던, 펼쳐질 Edge를 선택한후, 자동으로 Unrwap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7에서 볼만한 점은 NormalMap 지원 하나였는데, 이번엔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어서 반갑네요.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기대는 마시길~~
1. Hiar and Fur

Scanline Render / 3 Spot Light with Area Shadow
헤어 시스템은, 예전에 플러그인으로만 해보던 것이라, 기본으로 들어있는게 여간 반가운게 아닙니다. 가장 많이 사용해본 HairFx와 사용방법도 꽤 비슷하구요. 랜더링 시간은 오히려 줄어든듯 합니다. 특히 Shadow를 넣구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스캔라인 랜더링은, 역시 속도 하나는 일품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체적으로 HairFx를 많이 벤치마킹 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매핑을 이용해, 위치, 길이, 굵기등을 조절하는 점도 비슷하구요. 아직 제대로 써보진 않았지만, 랜더링 결과물도 비슷한듯 하네요. (즉, 털이 직각으로 서서 랜더링 된 부분은 여전히 문제점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털을 표현하는데는 무리없어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역시 헤어를 제대로 표현할런지는 의문입니다. 얼마나 많은 노가다와 랜더링 시간이 필요할런지요. ㅎㅎㅎ
*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털을 심을 오브젝트를 선택후 모디파이어 리스트중 World Space Modifier (WSM) 쪽에 있는 Hair and Fur 스택을 쌓아주면 되죠.
2. Cloth

simulate 시간 대략 3분, 2만 폴리곤의 천
Cloth는 마야 언리미티드에서 접해보았지만, 역시 "좋은 시스템"에서나 할 작업같습니다.(Reactor에서는 안써보았구요..) 퍼보다도 테스트 시간이 더 걸리더군요. 툭하면 튀어나오는 Collison 오브젝트도 문제지만, 그것보다 다운이 너무 잘됩니다. 그만큼 복잡한 계산을 한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요.
Cloth는 다른 작업을 많이 해보지 않은 관계로 빠른건지 느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절대 빠르지 않아요. 당분간은 쓸래야 쓸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런 간단한 천조각도. 면이 2만개는 되야 천처럼 보이니 말이죠.. (최종 랜더링은 Meshsmooth * 2 인지라 48만개나 되더군요.. ㅡ.ㅡ;;)
* Cloth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옷과, 옷을 걸칠 물체를 선택한 후 Cloth 스택을 쌓아주면 되구요. 각각 오브젝트별로 Collison 과 Cloth를 적용해주고 시물레이션을 걸어주면 됩니다. 자세하게는 저도.. ㅎㅎㅎ
3. Biped Curve Editing
Biped에서 커브 에디팅이 드디어 됩니다. 뭐 간단하게 되는가만 테스트 해 보았는데. 됩니다. 모션 패널에서, Quaternion/Euler 옵션창에서 Eular을 켜주면 되더군요. 하하하하. 뭐니뭐니 해도 역시 제일 반가운게 이겁니다.
이 외에도 몇가지 시스템이나, 매니지먼트쪽이 기능은, 당췌 혼자 작업하는 저에게는 별로 쓸일이 없는 쪽이구요. 에디터블 폴리의 기능이 좀더 추가된거나 언랩기능은 나중에 한번 써볼려구요. 그럼 여기까지만~ ㅎㅎ 시간되시면 샤라락 써보시길~~~
* Font크기 문제가 해결되었더군요. 타호마 폰트계열을 지우는등의 방법이 있었지만.. 원칙적으로 해결해주니 속시원 합니다.
* Maxtream과 Vray는 언제쯤 따라와 줄런지.. 흑흑.. 특히 Vray의 막강한 G.I 랜더링과 Fur가 연동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될지도 몰라... 라고 주문을 외우는 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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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직 7의 새기능도 잘 모르는데...-_-;;
8버전이 좋아진것같긴한데...일단 저로써는 잘 안쓰는 기능들이라서 그닥 땡기진 않네요....당분간은 6,7병행체제로 가야할듯합니다.
전, 인제 7.8 병행에, 잡닥구리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잔뜩 혼용할 계획이랍니다. ㅎㅎㅎ 써볼수록 빠져드는 기타등등 프로그램의 매력이 있어서 말이죠..
재미거리 하나 늘었구나~ ㅎㅎㅎ
난 방이 창고라 컴은 켜보지도 않았다 ^^
맥스깔면 또 미치겠지~? 크하하하
컴터를 먼저 사시게나. 어느새 그건 구닥다리가 되어버렸어 ㅎㅎㅎ
사실 맥스 2부터 7까찌 써왔지만...가슴한구석엔 답답함이있더군요.(애니메이터파트)회사에서 소프트이마지로 바꿔서 작업해보니....음 이건...예전에 한창 맥스랑 마야랑 싸울떄 입장이 생각나더군요.
어찌됐든...캐,스에 곡선 편집이 들어왔는데,,,,막상 tcb곡선에 익숙해지니...별 필요성을 못느끼겠더군요.
기타 목이나 꼬리나...골반이 옆으로 돌아가는 건 서비스차원의 업데이트라 생각되고 하튼 맥스,캐릭,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수고하세요.
XSI의 성능은 소문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사실 마야의 마케팅전략과, 맥스의 게임컨버팅의 용의함등으로 인해, 소프트이마지가 많이 평가 절하된것이 사실이죠. 전에 회사도.. 소프티이마지 기반으로 작업하다가.. 유저를 뽑지 못해 결국 마야로 컨버팅 했었답니다. ^^ (언젠가 XSI도 살짝 만져줘야 하는데.. 주위에 유저가 없다보니.. 선뜻 못만지게 된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