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트맨은 다른 "맨" 씨리즈와는 달리 현실적인 스토리 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을 겁니다. 그 시작을 다룬 "배트맨 비긴즈"는 이런 배트맨의 인간성을 가장 잘 나타내줄 수 있는 소재였죠.
하지만 소재만으로 이렇게 잘 완성된 영화가 나오진 않습니다. 영화를 다 본 후에 찾아보니, 이미 "메멘트"로 천재성을 인정받은 젊은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감독을 하였더군요.
여기저기서 많은 평들을 조금씩 읽어보았지만, 대부분 "돈지랄"이다라는 평이 대새더군요. 전 완전히 다르게 생각합니다. 돈 퍼부어도 이렇게 잘 만들어진 영화 잘 안나와요. 물론, 도시암살단체라는것이 좀 애매한 감이 없진 않았지만, 전 그것보다는 몇몇 대사들의 이중적인 사용에 즐거워 했습니다. 떨어지면 올라갈 길을 찾으면 된다는 대사도 있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명대사는 이것이죠.
It's not who i am underneath, but what i do defines me
그건 나의 내면을 말해주진 않소, 내가 하는 행동이 날 말하는 것이요.
그렇습니다. 배트맨은 자신이 하는 행동에 더이상 부끄럽거나 괴롭거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지요. 자... 배트맨은 우리와 같은 휴먼입니다. 물론 현재의 새로운 지배층인 "자본가"이지만, 적어도 슈퍼맨은 아니거든요. 나도 더이상 부끄럽거나 괴롭지 않은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하핫. 정말 재대로 횡설수설한 영화평이군요.!!!!!
하지만 다음 이미지를 보신다면 제가 느낀 감정을 같이 공유하실 겁니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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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who i am underneath, but what i do defines me
확실히 공감오는군요//
역시 행동이 중요하니까요 ;ㅅ;
스타하시나봐요 =ㅁ=
그런건 또 어떻게 발견하셨....(..)
쿠홉홉. 행동이 아닌 삶 자체겠지만요. 멋집니다 여튼!!
글고, 스타버그는 제가 발견한건 아닙니다. ㅡ.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