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사진을 봤을때, 당연히 합성인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한들, 이렇게 비 정상적이 될 수 없고, 모양 또한 기형적이니까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2770§ion_id=104&menu_id=104  // 링크가 깨졌네요. 합성이 아니란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를 보다싶이, 실제 이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웹서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Greg Valentine" 이란 본명을 찾아내었고, 사진들을 보게 되었죠.

영문에다가 상당히 긴 인터뷰 인지라, 모두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정상적인 운동과정으로 생긴 몸매는 아니더군요. 그가 밝힌바에 따르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기전에는 21인치의 팔굵기였다고 합니다.(그것도 작진 않지만, 정상적이죠). 6년이 넘게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결과(그것도 많은 양의), 팔이 폭발적으로 커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되돌려 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20살때의 몸매를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http://www.t-nation.com/findArticle.do?article=211hate

여기 그랙 발렌틴과의 인터뷰 전문이 있습니다. 인터뷰는 뭐 그냥 넘어가더라도, 사진들을 보시면 그의 팔뚝의 변천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는, 감옥에도 다녀오는등, 안좋은 일들로 인해, 바디빌딩계에서도 "Freaks" 로 통하는 불쌍한 사람이네요.
2005/10/06 18:56 2005/10/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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