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u 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컴퓨터 하드웨어쪽은 클럭 경쟁은 이미 의미가 없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약간의 클럭차이일 뿐인데..엄청난 발열과 전기세때문에 큰 매리트가 없습니다. 펜티엄 4 프레스캇이 참패한 이유도.. 발열과 전기세 부분이 큰것처럼요.
마찬가지로 여러 분야에서.. 고성능을 내는데에 여러가지로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HDD 같은경우 이미 오래전에 Raid 방식이 개발되어 속도와 안정성을 같이 끌어올린 바 있죠. 그리고 그래픽 카드도 SLI 등을 통해 듀얼로 연결이 가능해 졌습니다. 엄청난 전기세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말이죠.
이는 CPU 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AMD 와 Intel이 이미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한지도 벌써 여러달이 되었구요.. 최근에 알아보니 이미 상당히 깔린 상황입니다. AMD의 Athlon 64-X2 나 Intel Pentium D 모델이 그러하지요.. 애쓸론은 약간 고가인 대신 성능으로.. 인텔은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으로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욱 관심이 가는건 Opteron Dual Core(코드명 이태리)가 시판되고 있다는 것이죠. 일단 옵테론이나 제온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Dual Cpu방식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즉 물리적 CPU 자체가 2개를 연결하게끔 되어있다는 말이지요.(옵테론 1XX 와 같이 싱글용도 나오긴 했지만요..) 하지만 Opetron Dual Core(이태리)는 거기에 각각 CPU에 물리적인 Core가 두개씩이기 때문에 결국은 물리적인 CPU Core 가 4개인 셈입니다. 즉 Quad 시스템이 마련되는 것이죠!!!
아.. 이 얼마나 사랑스런 순간입니까.. 이제 개인이 쿼드를 만나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니.. (지금은 좀 비싸고.. -_-)
개인적으로 CPU 가격이 60만원대 정도만 진입해 준다면 바랄게 없겠습니다. 상황이 받쳐준다면.. 6개월이면 될겁니다.(265의 경우..) 그렇게 되면 메인보드에 이것저것 해서.. 300정도면 견적이 나올테니 저에게 지름신이 바람처럼~~ 달려올겁니다. ㅎㅎㅎ

현재도 500만원이면 쿼드시스템의 워크스테이션을 만들수 있다!!
이 견적은.. 제가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한겁니다. 하드는 추후에 업그레이 하면 되니까 뺐구요.. 램이나 이런것도 일단 최소사양으로..
나중에 그래픽 카드도 듀얼로 달고.. 15000RPM 스카시 하드를 듀얼로 달아 RAID 연결하고 어쩌고 하면.. ㅎㅎㅎ 아마.. 컴터에서 공장소리가 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업소(?)용이란게 원래 소음보다는 성능인까요..
* 근데.. 쿼드시스템을 OS 나 프로그램에서 지원하긴 하는건지? -_-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허허헉스..-.-;;
이렇게 구입하시는 컴퓨터의 주용도가 궁금하네요..(-.-?)
그냥 일반적인 워크스테이션을 조립하는거에요. 이런제품은 3D 랜더링이나 영상편집 랜더링 등등 많은 계산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서 쓰입니다. ^^
회사 컴퓨터 바꿔야 하는데 저 견적으로 할까...
-_- 살살 꼬셔서 하나 해보세염.. 놀러가서 랜더링 테스트나 해봐야징. ㅎㅎ
오~~ 생각만해도 멋지네요... ^^
그.. 그렇죠!!! 요새.. 저가 그래픽 웍스용 저가 메인보드들도 출몰하여. 더더욱 메리트 증가!! (벗뜨.. 씨퓨가격은 확고부동... -_-)